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한 것은 죄악 (문단 편집) == 창작물의 사례 == * [[가면라이더 쿠우가]] - [[그론기|그론기 부족]]: 살인을 게임으로 여기는 "'''그론기 부족 자체의 종훈(種訓)[* 종족이 가지는 사상. 동물로 치면 종족번싱과 먹이사슬. 사람은 민족, 부족의 전통성]'''"이라 하여도 무방하다. * [[가면라이더 가이무]] - [[쿠몬 카이토]][* '''본인이 약자인 희귀한 케이스.''' 어렸을 적 아버지가 운영하던 공업소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이 들어서면서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 이후로 약하면 강한 자들에게 먹혀버린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약한 자들은 강한 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힘을 길러야 한다'라는 사상을 갖게 되었다.], [[쿠레시마 미츠자네]], [[코우가네]]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니라 미츠히데]], [[반노 텐쥬로]] * [[가면라이더 세이버]] - [[마스터 로고스]]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타치바나 유고]], [[미도 에이노스케]], [[미즈사와 레이카(가면라이더 아마존즈)|미즈사와 레이카]], [[텐조 타카아키]], [[마모루(가면라이더 아마존즈)|마모루]][* 자세한 건 [[마모루(가면라이더 아마존즈)#s-2.2|해당 항목]]으로.] *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 [[카라스 선생]]: 전형적인 약육강식적 선민 사상을 지닌 악역. 다만 [[이중잣대|자기가 약자가 되면 부정]]하는 다른 악역과는 달리 자신이 약자가 될 경우 아무런 주저없이 그걸 받아들이는 철저한 성격이다. 최후에는 자신을 쓰러뜨린 토비아를 강자로 인정하고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승자를 패자가 막아서선 안된다며 토비아를 노린 자국군 모빌슈츠를 격추하고 자신이 탄 모빌아머 노틸러스와 함께 폭사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허셸 폰 셰퍼드 3세|셰퍼드 중장]]. 처음부터 역사는 승자에 의해 시작한다면서 운을 떼며 미션 브리핑을 한다. * [[귀멸의 칼날]] * [[아카자(귀멸의 칼날)|아카자]]: 전투광으로서 약자는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탄지로에게 누구나 갓난아기인 시절에는 약자이고 아카자도 이에 해당된다며 "강자가 약자를 구하고, 그 약자가 강자가 되어 다른 약자를 구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반박 당한다. 그리고 아카자도 인간 시절에는 자기보다 약했던 이를 지키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비뚤어질 만한 사유가 있기도 했다.[* 인간이었을 당시의 아카자가 너무 강해서 정면으로는 싸움이 힘들다고 판단, '''우물에 독을 타서''' 스승과 약혼자가 죽었다.(본인은 당시 아버지 성묘를 하러 가서 죽지 못했다)] * --[[토미오카 기유]]--: 다른 가족은 모두 사망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 네즈코마저 오니가 되어버린 채 기유에게 붙잡히자 무릎을 꿇으며 제발 여동생을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는 탄지로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약자에게는 권리도 선택지도 없고 강자에게 짓밟려 굴복당할 뿐이라는 말을 한다. 다만 기유가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한 말은 아니고 절망에 빠진 탄지로를 어떻게든 북돋우려고 한 말에 가깝다. 애초에 [[귀살대]]는 약자를 지키는 집단이다. * [[금색의 갓슈!!]] - [[칸쵸메]]: 겁쟁이에, 약골에 울보였었고 자신이 약해서 항상 소중한 것들을 지키지 못했다고 자조했다. 후에 듀포의 트레이닝을 받고 전과는 비교도 안 되는 힘을 얻고 그 힘으로 고무리는 적 마물을 압도하는 과정에서 포르고레가 만류하는 와중에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약함을 설파한다.[* 금색의 갓슈 단행본 31권에 나온다.] * [[나이트런]] - [[다이크(나이트런)|다이크]]: 정확하게는 '''약한 자가 사람을 지키는 것은 죄악이라 여기는 케이스'''. 대전쟁 시절부터 괴수뿐만 아니라 분쟁을 일으키는 인간까지 용서치 않고 없애고 다니면서 비꼼과 경의를 담아 '''검은 성자'''라 불리게 되었다. 그는 너무나 쉽게 죽어나는 사람들을 수도없이 보아왔기에, 사람을 구하면서도 사람의 약함을 증오하는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대다수의 약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며, 지키는 사람이 약한 것은 죄악이라 여긴다. * [[나루토]] * [[우치하 마다라]] - 5카게와 싸울 때 [[츠나데]]의 강함을 [[센쥬 하시라마]]와 비교하며 약한 것은 꼴사납다고 평했다. * [[우치하 사스케]] - 자신의 힘이 부족해서 일족이 몰살 당했다는 트라우마를 안고 있었다. * [[오오츠츠키 인드라]] * [[시무라 단조]] * 이를 극복하는 사례로는 [[우즈마키 나루토]]가 [[우치하 사스케]]를 구하기 위해 [[지라이야(나루토)|지라이야]]와 수련하나 사스케는 훨씬 강해져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나루토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 근성을 발휘해서 사스케와 비슷한 수준까지 세진다.[* 나루토 왈 "지금 공격으로 너도 알았겠지. 너와 내가 싸운다면 둘 다 죽어."] 막바지에 들어선 시점으로는 아예 둘다 [[육도선인|신의 경지]]에 이른다. * [[더 테러 라이브]] 일단 굳이 이런 사상이 드러나지 않더라도 등장인물 대부분이 악인이며, 그것도 현실에 존재하는 유형의 악인들뿐이다. 그렇기에 작중 드러나지 않더라도 다들 약한 것은 죄악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윤영화 '''악인형 주인공'''으로서, 전부인 이지수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가로채 높은 자리에 올랐을 뿐 아니라 정부와 청탁까지 한 부패 언론인이다. 타인의 공적을 빼앗아 현재의 위치에 오른 만큼, '성실하게 사는 것=멍청함=약함'이라는 공식을 적용하여 '그저 깨끗하게 열심히 살겠다 지껄이고 다니는 멍청한 놈들은 인생 제대로 망해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악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 * 차대은 위 윤영화의 강화판으로, 그나마 사람은 살려야 한다며 최소한의 인륜을 저버리지는 않았던 윤영화와 달리, 사람 목숨을 날파리 보듯 하는 인간 쓰레기이다. 감독 코멘터리에 따르면, 윤영화가 마지막에 죽지 않고 생존해서 더 살았더라면, 20년 후에는 차대은과 동급의 악인이 되었을 거라고 한다. * 대통령 일용직 노동자 박노규와 그 아들 박신우 부자의 인생을 밑바닥으로 내몬 부패 정부의 수령. 결국 메인 빌런인 신우가 테러를 자행하는 원인을 제공한 자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작중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마지막에 결국 테러범에겐 그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는데, 일단 원칙적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킨 테러범과는 협상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는 하나 그건 명목상 그럴 뿐이고, 실제로는 '''국가원수라는 높은 자리에 있는 그에게 있어 가난한 민중들은 개돼지 이하이기 때문에 구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의 본심일 가능성이 높다. * [[더 퍼지 시리즈]] - [[새로운 건국의 아버지들]] * [[더 화이팅]] - [[브라이언 호크]], [[말콤 게드]][* [[마쿠노우치 잇포]]의 영향을 받아 개과천선하기 전], [[알프레드 곤잘레스]] * [[던전 앤 파이터]] - [[코스모핀드]]: [[핀드워|아라드를 직접적으로 침공하며]] 남긴 말의 논리가 정확히 이 문서의 그것과 일치한다. * [[디지몬 크로스워즈]] - [[차도혁]], [[도르빅크몬]] * [[도쿄 구울]] - [[카미시로 리제]], [[야모리]], [[카네키 켄]] * [[드래곤볼 슈퍼]] * [[톳포]]: 본래 정의의 용사라는 긍지를 가진 히어로였는데 패배하면 우주째로 지워지는 힘의 대회에서 자신이 불리해지자 자신의 우주를 지키기 위해 정의를 포기 하고 [[파괴신(드래곤볼)]]으로 각성 한다. 그러나 작중 시간 기준으로 2분만에 [[베지터]]가 자신의 긍지를 버리지 않은 상태로 파괴신 톳포를 쓰러뜨린다. * [[지렌]]: 유년기 시절 어떤 악당에게 마을과 가족을 잃고 자신을 거두어준 노인을 따라 수련 했으나 또 그 악당에게 스승과 동료들을 잃은 후 다시 재기 하려 했으나 살아 남은 동기생들은 지렌을 버렸고 지렌은 힘이 정의라고 깨달으면서 파괴신 이상으로 강해질 정도로 힘을 추구 한다. 극의를 완성한 오공에게 궁지에 몰렸을 때 힘이 곧 정의이며 패배 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며 풀파워로 각성 하고 동료와 같이 하는 강함을 얻은 오공 앞에서 오공의 동료들을 공격 하면서 동료 따윈 간단히 사라진다고 말할 정도다. 하지만 결국 극의 오공에게 패배 직전까지 몰리고 극의를 못쓰게 된 오공이 프리저와 협력해서 지렌을 이기면서 믿음의 강함을 인정한다.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버언]] : 약한 것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그냥 검은 핵으로 모든 것을 쓸어버리려고 했다. 그러다가,주인공 [[다이(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다이]]에게 신나게 쳐맞으면서 "어떠냐! 버언. 네놈이 말하던, 이렇게 강력한 힘에 맞으니 행복하더냐? 약하면 필요없으니 너도 이렇게 쳐맞으면 사라져야 하는 거냐!?"라는 대사를 듣는다. * [[두 사람은 프리큐어]] - [[포이즈니]]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버질]]: 본래는 시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 부드러운 성격이었으나 가족들이 악마들에게 습격당하고, 발버둥 쳤음에도 눈 앞에서 어머니가 살해당하자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해서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사상을 내세우고 더욱 강해지기 위해 방랑하고 다닌다. * [[데스티니 시리즈]] - [[어둠(데스티니 시리즈)]], [[군체]] * [[리그 오브 레전드]] - [[우르곳]],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 등 [[녹서스]]의 챔피언 다수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조조(레전드히어로 삼국전)|조조]], [[사마의(레전드히어로 삼국전)|사마의]] *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 [[시바 타츠야]]: 평등과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무시하는 [[인간 쓰레기]]. * [[명왕계획 제오라이머]] - [[키하라 마사키]]: 대놓고 "약하다는 것은 죄악이지."라고 말한다. * [[메이플스토리]] - 돼지와 함께 춤을: 이얀에게 줄 변신 비약 레시피를 자기 멋대로 고쳐 써서 완성된 비약을 사용한 이얀이 주황버섯의 등장에 겁을 먹고 말았다. 이는 돼지와 함께 춤을이 일부러 이얀을 골탕먹이기 위해 꾸민 짓으로서, 플레이어가 찾아가서 따지자 되려 '''이얀을 겁쟁이 녀석이라며 비웃고는 저딴 약해빠진 녀석은 이 마을에 필요 없다며 막말 세례를 퍼부었다.''' 게다가 주먹펴고 일어서가 물러터져서 아무나 족족 받아주니까 이 모양 이 꼴 아니냐며 주먹펴고 일어서까지 덤으로 깠다. 게다가 이 다음에 이얀을 도와 돼지와 함께 춤을에게 복수한다던지 하는 뒷이야기는 없으며, 이 퀘스트는 그냥 이걸로 끝이다. 아마 모르고 플레이했다면 여기서 머릿속이 얼얼했을 것이다.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스티븐 암스트롱]]: 정확히는 모든 규범과 법률들을 부정하고 개개인의 자유의지에 모든것을 맡겨야 한다는 [[자유의지주의]] 성향이지만, 규범과 법률을 대신해 사람과 사람간에 발생할 모든 종류의 분쟁을 오로지 힘으로서만 해결하여 강한 자의 주장이 존중받는것이 마땅하다는 사상을 갖고 있다. 때문에 자기편을 실컷 도륙한 [[사무엘 호드리게스]]나 [[라이덴]]도 '강자이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포섭하려 하고 있고, 라이덴의 손에 죽을때도 찌질대지 않고 오히려 자기 신념대로 약자가 강자에게 먹힌 것일 뿐이니 자기 신념대로 되어서 기쁘다며 호쾌하게 죽음을 받아들인다. * [[메트로이드 드레드]] - [[레이븐 비크]]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 [[류우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류우가]], [[타테가미 쿄우야]] * [[모범택시 2]] - 금사회의 수장인 [[금사회#s-4.1|교구장]] [* 일단 15화 예고편에서 '''"약한 것은 나쁜 거야."'''라는 말을 [[온하준]]에게 말했다. 심지어 아이를 자신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며 필요 없어지면 죽이는 짓까지 했으니 더더욱 악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에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현실 버전이다.]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 [[시시오 마코토]]: 민간인을 희생시키는 [[약육강식]]을 강요하며 남에게 당하는 것이 약한 것이 죄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 [[바이오하자드 RE:4]] - [[잭 크라우저]] * [[복학왕]] * 김준 - 209~210화에서 봉지은에게 치근거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그 前 남친인 우기명한테 폭력을 휘둘렀다. 우기명이 이에 저항하려고 하자 "싸워선 자신 없어?! 그러니까 니가 양아치라는 거야!!!"라고 막말한다. * 단발머리 안경 여교사 - '인생 봉지은' 에피소드 64화, 66화에서 봉지은이 국어책을 못읽는다거나 실수로 리코더를 챙겼을 때 직설적인 발언을 남기며 막말을 퍼부었다. * 스토커 - '대학생 봉지은' 편에 등장한 미남형 일진으로 봉지은이나 이방인 여학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데 "와~~ [[기안대학교|늬네 학교]] 애들 막 혼숙하냐?? ㅈㄴ 더럽다~"라고 남의 학교를 욕하며 막말을 퍼부었다. * 유보아 * 지숙 아빠 * 최존잘 - 아버지가 고위 공무원이고 어머니가 큰 사업을 하는 전형적인 금수저 집안 아들로, 일부다처제를 과시하는 [[교만]]한 보습을 보이는데, 전부터 기여운을 괴롭히고 헤어졌던 연상녀인 여직원의 자동차를 훼손하고는 245화에서는 주식에 집착하는 우기명을 조롱하고 김두치와 싸우는 과정에서 외모 비하 발언[* 예를들어 "그래도 나름 눈여겨 봤었는데 바닥이 밑바닥이네.", "싸움 좀 했나 봐?? 얼굴은 나보다 못생겼지만ㅋ"라는 식으로 욕하는데 우기명이나 김두치같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내놓는다.]을 하는 한심한 인성을 보인다. * [[블레이블루 시리즈|블레이블루]] - [[하자마(블레이블루)|하자마]], [[유우키 테르미]]: 주로 대상은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츠바키 야요이]] ~~근데 츠바키의 약함은 죄악 맞다~~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레라(사무라이 스피리츠)|레라]] * [[사이퍼즈]] - [[거너 J]]: 적을 죽일 시 대사가 "약한 건 죄야."이다. ,[[카로슈]]: 약한 건 모두 죽는다며 약자의 죽음을 당연히 여긴다. * [[성검사의 금주영창]] - [[이스루기 겐]]: 안하무인으로 날뛰다가 [[하이무라 모로하]]에게 박살나면서 모로하 트라우마로 집안에서 오랫동안 나오지 못했다. 게다가 그의 형인 [[이스루기 진]]은 아우를 따끔히 혼내줘서 오히려 고맙다고 하였다. * [[성스러운 작가생활]] - 김부장: 주인공 성하윤이 잘 나가는 그림 작가일 때는 전폭적인 지지를 했으나, 그녀의 인기가 떡락하자 [[토사구팽|돈 안 되는 작가에게 더는 볼일 없다며 하윤을 내쳤다.]] 동종업계 사람을 돈으로밖에 안 보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도 표할 줄 모르는 [[속물]]. * [[슈퍼전대 시리즈]]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 [[샤담 중좌]]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론(수권전대 게키레인저)|론]] * [[염신전대 고온저]] - [[요고시마크리타인]] * [[해적전대 고카이저]] - [[바스코 타 조로키아]], [[총사령관 왈즈 길]] * [[수전전대 쿄류저]] - [[백면신관 카오스]] * [[동물전대 쥬오우저]] - [[데스 가리안]]: 약자들은 강자들에게 죽어도 싼 존재들로 여기는데다 약자는 강자들을 위한 장난감이자 노예일뿐이라고 여기며 블러드 게임이라는 살인게임으로 약자들을 공격하며 괴롭히는 것을 즐긴다. * [[스타워즈]] * 시스 제국 - 다크사이드 포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연마, 그 과정에서 약육강식을 철저히 이행한다. 온라인 게임인 [[스타워즈: 구 공화국]]에서 시스 제국 직업으로 선택하면 플레이어의 선택지문 뿐만 아니라 NPC들도 철저히 약육강식에 의거한 대사를 보여준다.[* 한 예로 시스 워리어, 시스 인퀴지터의 초반 퀘스트 지역인 코리반 행성에서 시험을 치루던 생도의 유해를 수습하여 의장대였던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전해주면 슬퍼하긴 커녕 오히려 나약한 놈, 자신에 대한 모독이라고 반응한다. 오히려 이 대화에서 던전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망했다고 거짓말을 하는게 캐릭터의 라이트사이드 수치를 높일 정도이다.] *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 [[탈다림|탈다림 전체]]: 사회 자체가 약육강식의 사회이다. 서열을 놓고 다투는 의식인 [[라크쉬르]]의 패배자는 가차없이 승자에게 숙청 당하며, 특히 [[피의 사냥꾼]]의 설정에는 군주를 섬길 자격 조차 없을 정도로 약한 자들을 숙청하는 것이 주 임무라는 설정이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베가]], [[고우키]],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고우키는 끊임없는 강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약자는 죄악이라는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 약자를 학대하는 취미는 없지만, 승리대사 하나하나가 "감히 약한 주제에 내 앞을 막아서다니! 죽어 마땅하다!"가 대부분이며, 대결하는 과정에서 상대가 죽음을 당해도 약하니까 죽는 거다라며 비웃는다. [[류(캡콤)|류]]는 고우키와 다르게 건전한 무도가 정신에 입각하여 진 상대에게도 존경을 표하는 성격이지만,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는 고우키와 동일하게 약자는 죄악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 [[신이 말하는 대로]] - [[아마야 타케루]] * [[아스달 연대기]] - 칸모르: 8화에서 주인공 은섬([[송중기]] 분)이 노예로 잡혀가는 친구들을 구하려다 오히려 군사들에게 이그트라는 걸 들키고 매를 맞고 있었는데, 그 상황을 지켜본 칸모르가 "'''[[약한 사내다]]'''"라고 디스한 뒤 가버렸다. 참고로 칸모르는 [[말(동물)|말]]이다(...). * [[아르슬란 전기]] - [[안드라고라스 3세]]: 철저하게 힘만을 갖고 움직이는 인물. 정치로서는 무능했을지 몰라도 정복력과 왕의 포스 하나는 굉장했다. 작중에서도 "군주의 약함은 그 자체로 죄악이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우습게도 정작 그런 그는 군주로서 가장 약하던 [[이노켄티스 7세]]에게 잡혀 추락사로 같이 죽어버렸다. 이노켄티스는 강대한 적왕을 제물로 신에게 마지막 제물로 바친다고 행복에 겨워하며 웃으며 죽던 거랑 달리 그는 절규하면서 죽는다. 그야말로 약한 놈은 살 가치도 없다던 그에게 제대로 빅엿을 먹이는 최후. *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 - [[사토 마사오]]: 늦게 들어온 다른 떡잎마을 방범대원들이 자기보다 실력이 뛰어나자 이에 열폭한 나머지, 선배의 권위를 남용해 방범대 친구들에게 [[똥군기]]를 잡았다. 실력적인 약함에 대한 열등감을 서열상의 강함을 이용하여 해소한 것이다. 나중에는 평범함이 진리임을 깨닫고 본래의 상냥한 성격으로 돌아온다. * [[알파 베스티어리]] * Human group - 모선주, 박선미 * Beast group - 비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캐릭터들 * [[야인시대]] - [[임화수(야인시대)|임화수]]: 전투력은 세계관 최약자지만, 소속사 사장이라는 권력이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하급자들에게 폭군 행세를 했다. '''아닌 게 아니라 대한민국 연예계 똥군기의 원흉이 바로 이 임화수다.''' * [[연예인 지옥]] * 신앙심 - 자기 힘만 믿고 위의 고참들에게 얼차려나 폭력을 행사하는 하극상을 일으킨다. 특히 기진맥에게 "물 좀 가오라고!" 식으로 부려먹는다거나 피도리(한바다)에게도 폭력을 휘둘렀다. * 지혁 엄마 - 666부대 '정지혁 1' 편에서 자기 아들인 정지혁이 또래 아이들로부터 괴롭힘 당할 때마다 "한 번만 더 처맞고 돌어오면, 나한테 두 배 더 처맞을 줄 알아. 알았어?"라고 말하며 냉정한 반응을 보인다. 짱고의 성격머리가 어디에 왔을지 확정적인 부분. * 최현일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오크(워크래프트 시리즈)|오크]] * [[원펀맨]] * [[전율의 타츠마키]] - 자기보다 약한 존재는 혐오하는 성향이 있다. * [[지옥의 후부키]] - 너무 강한 언니로부터 어린애 취급을 당하며 기도 못펴고 살면서 강하지 않으면(정확히는 최고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선에서 최고를 고수하려 B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꽃미남 가면 아마이마스크]]''' - 이 문서의 교과서적인 존재. 압도적인 힘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악을 처단하는 강함이 진정한 정의이자 아름다움이라는 사상을 갖고 있으며, 오히려 목숨까지 바쳐가며 필사적으로 악에 맞서 싸웠음에도 패배하고 초주검이 된 히어로들을 '''"쓰레기. 개죽음"'''이라며 모독하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자신보다 강한 히어로들도 얕보는 모습을 보인다.[* 얕보지 않는 사람은 [[사이타마]]와 [[킹]]밖에 없다.] 문제는 이런 말을 지껄이는 '''본인도 정작 중요한 순간에 악에 확실히 맞서는 모습을 못 보인 게 아이러니.''' 보로스 전에선 A시에서 포격이 일어나 도시의 90%가 날아가고 S급 히어로들도 [[메르자르가르드]]와 분투를 벌이는 와중에 본인은 옆 도시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다가''' 사태가 일단락된 이후에야 설렁설렁 나타난 주제에 오히려 자긴 드라마 찍느라 못왔다지만 '''현장에 있었음에도 도시를 구하지 못한''' S급들을 비난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과적으로 도시가 파괴된 것에 S급들의 책임은 있지만 그들이 없었다면 더 심한 피해가 생겼을 것이다. 한마디로 전형적인 [[이중잣대]]... 인줄 알았으나, 뒷사정이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 * [[원피스(만화)|원피스]] * [[쿠이나]]: "[[롤로노아 조로|그래도 나보다는 한참 약해.]] 검을 두 자루나 들고도 나한테 진 거잖아? 약한 건 약한 거야. 싸움에 진 개[* 원문은 마케이누, 즉 패배견이다.]는 짖지 않는 법이지. 짖을수록 더 비참해지니까." * [[로브 루치]]: 어떤 왕국의 병사들이 해적들에 의해 인질로 잡히자 혈혈단신으로 파견돼서는 해적들은 물론 그 수백명의 병사들까지 남김없이 죽였었다. 이유인 즉 해적에게 납치될 정도로 약하다면 죽어 마땅하다는 논리. 이게 그가 겨우 '''13살 때''' 요원의 이름을 달고 행한 짓이다. 우습게도 그 루치는 주인공 몽키 D.루피에게 패배하고 모든 책임을 루치 일행에게 덮어씌운 [[스팬담]] 덕분에 죄인 신세가 되었다. 물론 여기서는 신체와 능력에서 루치가 약한 게 아니지만 권력에서 약하여 이리 된 셈이다. 나중에 루치가 [[CP0]]이 되어 상황이 역전되지만 말이다. * [[크로커다일(원피스)|크로커다일]]: 알라바스타 궁전에서 차카를 쓰러트리고 하는 말, "약하다는 건... 죄악이야..."[* 투니버스 방영시에는 '네 죄는 나보다 약하다는 거다.'] 다른 대사 중엔 약한자는 정의를 외칠 수 없다는 말도 한다. * --[[트라팔가 로]]--: "마음만은 어엿한 검호인가? 기억해라, [[타시기|여해병.]] 약한 자는 죽는 방법도 고를 수 없다." 다만 조롱하던 위의 크로커다일과는 달리 딱히 조롱한다기보다는 충고하는 것에 더 가깝다. 자신의 과거사 때문에 힘에 대한 갈망이 조금 있는것이지 약자를 멸시하는 악역은 아니다. * [[도플라밍고]]: "해적이 악?! 해군이 정의?! 그런 것 따윈 얼마든지 뒤엎어져 왔다! '평화'를 모르는 아이들과,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의, 가치관은 다르지!!! 정점에 서는 자가 선악을 뒤엎는다!!! 지금 이 장소야말로 '중립'!!! 정의는 이긴다고?! 그야 당연하지. '''승자만이 정의다!!!!"''' 그 중에서도 도플라밍고는 아예 승자만이 정의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저것에 따르면 약해서 진 패자는 얄짤없이 '''악'''이 된다.[* 저 대사가 나온 화의 제목이 바로 '''정의는 이긴다!!''' 그러나 이 대사는 죽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에 승자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인위적으로 역사를 기록함으로써 자신이 곧 정의이자 선이 되고, 패자에 대해서는 불리한 역사를 기록함으로써 승자만이 정의가 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과거 로에게 약한 자는 죽는 방법도 고를 수 없다며 까기도 했다. * [[빈스모크 이치디]]: [[빈스모크 레이쥬|레이쥬]]가 빅맘의 공격을 맞았는데도[* 물론 별로 먹히지는 않았다.] 오히려 약한 것은 죄라면서 임무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똑같이 감정을 제거했는데도 레이쥬를 걱정하는 [[빈스모크 니디|니디]]와는 대조적으로 이치디는 더욱 무감정한 모습을 보인다. * [[더글라스 불릿]] :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에서 [[우솝]]을 반죽음 상태로 내몬 뒤 루피를 향해 약한 녀석은 이 바다에서 살아갈 수 없다며 쓸모없는 부하는 버리라고 조언했다. * [[엠퍼러 : 배틀 포 듄]] - [[하코넨]] 유닛 중에서 "약한 놈은 죽어야해"라는 대사가 있다. 애초에 [[하코넨]]은 잔인한 쪽에 특화된 가문이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 * [[타이버 셉팀]]: 세간에는 정의와 자비를 두루 갖춘 성군으로서 종국에는 탈로스라는 이름의 아홉 번째 디바인으로 거듭났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실상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숱한 살육과 숙청도 마다하지 않는 잔혹한 독재 군주였다. 에잇 디바인이 그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것은 [[드래곤 브레이크]]가 아카토쉬의 권능보다도 상위 개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메이븐 블랙브라이어]]: 스카이림의 노드 대가문 중 하나인 블랙-브라이어 가문의 가주. 천재 사업가로서의 엄청난 사업 수완으로 리프튼의 실권을 잡았으며, 나아가 [[브린욜프|뒷세계의]] [[아스트리드|거물들]]과 제국군의 특사 [[리케]]마저 하대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그녀의 정권 하에 있는 리프튼에서는 그야말로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메이븐의 눈 밖에 났다가 그녀의 심복들에 의해 쥐도새도 모르게 호수에 수장된 자가 한둘이 아니기에 그 어느 누구도 메이븐의 압재에 반기를 들 생각을 하지 못한다. 게다가 후속작에서 메인 빌런으로 발탁될 암시라도 있는 탈모어와 달리, 메이븐을 비롯한 블랙-브라이어 가문은 마지막까지 어떤 처벌도 받지 않는다. * [[몰라그 발]]: 5편 몰라그 발 퀘스트에서 '약자는 강자에게 처벌받아야 한다'는 말을 한다. 애초에 몰라그 발은 지배, 타락, [[강간]]의 신이다. * [[오버로드(소설)|오버로드]] - [[네이아 바라하]]: 단 강한 것 만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힘이 없이 올바름만 외쳐봤자 입만 산 무능일 뿐이며 힘이 있더라도 악행을 저지르는 것도 정의라고 할 수 없으며 강하면서 약자를 위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약자인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강해질려고 노력하지 않는것도 죄악으로 본다. * [[외모지상주의(웹툰)|외모지상주의]] * --[[김기명]]-- - 불법또또 에피소드에서 이은태와 싸우는 과정에서 이겼을 때 "야 너 운동같은거 배워봐. 하드웨어가 아깝다"라며 막말하는 냉정한 반응을 보인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은태의 낭만과 재능이 아까워서 그런것이지 딱히 이은태를 조롱한건 아니다. * [[이태성(박태준 유니버스)|이태성]] * [[진호빈]] - '축제' 에피소드에서 편덕화를 괴롭히고 할머니가 만든 떡볶이를 먹지 않고 버리는데, '[번외편] 체육대회' 에피소드에서 편덕화를 외진동네로 끌고오자 이에 편덕화가 "잘못한거 없어"라고 저항하면 "넌 그냥 생긴게 잘못이야."라고 막말한다. * [[최수정(박태준 유니버스)|최수정]] - '박형석 VS 이태성' 에피소드에서 이태성이 박하늘을 괴롭히는 장면을 코앞에 목격하고도 말리지 않고 외면하고는 지방으로 피신한 비만 박형석을 질타하는 한심한 인성을 보인다. 박하늘의 대인관계가 파탄난 것을 비만 박형석의 잘못으로 치부하여 "..니가 사람 새ㄲ야?"라고 욕하는데 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를 욕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보인다. * [[박지호(박태준 유니버스)|박지호]] * [[이나즈마 일레븐]] [[코믹스판]] - [[키도 유우토]]: 3권에서 자신과 한판 뜨게 된 학생들을 바르면서 말한다. * [[우리들의]] - [[코다카 마사루]], 하타가이 모리히로 * [[유희왕 ARC-V]] - [[멜리사 클레르]]를 포함한 [[시티(유희왕)|시티 주민 대다수]] * [[육룡이 나르샤]] - [[길태미]]: 권력을 앞세워 민중을 수탈한 탐관오리로서, 그가 이방지와의 마지막 결전 도중에 한 말인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는 대사는 아주 유명하다. 그를 상대하던 이방지 또한 이 말에 동의를 표한 뒤 그를 철저하게 썰어버리며, 길태미 또한 '''약한 것은 죄악이라는 자신의 신념을 자신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하며 당당하게 최후를 맞았다.'''[* 상술한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는 대사 직후 내뱉는 "그러니까 빨리... 승부를 내자고..."라는 대사는 '''네가 나보다 강하니까 어서 약한 나를 병탄하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은하영웅전설]] - [[루돌프 폰 골덴바움]]: 우수한 인간에 의한 국가와 사회의 번영이라는 이유로 정신질환자나 장애인들을 강제로 안락사 시키고 빈민들을 거세시켰다. 일명 [[열악 유전자 배제법]]. 이 미친 법은 루돌프 재위기간 40년동안 유지되었고 그 이후 500년 가까이 법 자체는 살아있었다. * [[전국무쌍 시리즈]] - [[오다 노부나가(전국무쌍)|오다 노부나가]]: 약자를 마구 짓밟는다기보다는 초월자적인 태도로, 운명과 역사를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범인(凡人)은 무의미하다는 사상으로 패도를 실행한다. * [[전국 바사라 시리즈]] - [[도요토미 히데요시(전국 바사라)|도요토미 히데요시]]: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거하게 털린 다음 비뚤어진 것(...).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루실과 페리스의 부모: 이쪽은 가문의 명예와 힘을 위해 오로지 강한 자제만 키운다. 루실이 태어나기 전에도 7명의 형제들이 있었으나 7명의 형제들은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 '''자기 손으로 직접 죄다 죽였다고 한다.''' 실제로도 이 부모[* 부모라기 보다는 많이 복잡한 관계를 거쳐나온 남매다.]는 가문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근친임에도 불구하고 10명씩이나 아이를 낳았다. 그러자 모친쪽이 이제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자, 여태 쓰레기 취급하던 [[페리스 에리스|페리스]]에게 눈을 돌리며 넌 약해빠졌으니 최소한 우수한 애나 낳으라는 식으로 아빠에게 [[성폭행]]당할뻔 한 걸 '''오빠인 [[루실 에리스|루실]]에게 두 부모는 역관광당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이때 루실이 한 말이 상당히 압권. * [[이태원 클라쓰]] - 장대희, 장근원: 해당 문서로.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DIO]], [[카쿄인 노리아키]]: [[DIO]]의 [[육신의 싹]]에 조종당했을 때 승자가 정의이고 약자가 악이라고 주장하며 [[쿠죠 죠타로]]를 죽이려 했지만, 죠타로의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 [[스타 플래티나]]의 [[오라오라|압도적인 힘]]에 자신의 스탠드 [[하이어로팬트 그린]]이 [[역관광]]당하면서 자신이 약자이고 악임을 증명했다.[* 죠타로가 말하길. "뭐라고? 패자가 악이라고? '''그럼 역시 네놈을 말하는 거잖냐!!!'''"] 물론 상관인 DIO는 말할것도 없다. *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 아카디아 구 제국의 인물들 대다수 * [[【최애의 아이】]] - 텐도지 마리나 자식은 잘만 자라면 그만이라는 소리를 했는데, 이는 다시 말해 [[텐도지 사리나|몸이 약해서 일찍 죽어 버린 자식은 자식으로 여기지도 않는다]]는 뜻이다. 실제로 사리나의 죽음에 그 어떤 죄책감 하나 느끼지 않았으며, 과거를 세탁한 채 새로 낳은 자식들과 함께 뻔뻔하게 잘만 살아가고 있었다. * [[카드파이트!! 뱅가드 G]] - [[칸자키 유이치로]] 지부장을 포함한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지부 소속의 대다수 사람들: 1기 한정이지만 이곳 소속사람들이 모두 이 사상을 외치며 이곳의 팀인 팀 디마이즈도 이 사상을 따르고 있다. 비정하고 냉혹한 훈련도 포함되며 거기다 패배시 화장실 청소나 뭐 등 힘든일을 지치도록 해야한다. 마지막에 팀 디마이즈가 궤멸하고 칸자키 지부장도 패배함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빡돌아 이곳을 탈퇴한다. 이 소속 중 [[이부키 코우지]]는 이 곳의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나름의 개념은 있었다.[* 애초에 이부키는 FIVA 본사에서 온 파견사원일 뿐이고 유나생 지부는 칸자키의 관할이라 터치를 하기 힘들었던 것이었다. 물론 FIVA 본사의 권한으로 칸자키에게 브레이크를 걸 수도 있었지만 디펜드 카드를 탈취해서 크로노에게 넘겨주기 위해 암약할 필요가 있었고, 그걸 위해 칸자키에게 별다른 브레이크를 걸지 않았던 것. 크로노가 칸자키를 격파하고 칸자키가 자신의 약함을 죄라 인정하며 유나생 지부장에서 물러난 뒤 [[스즈가모리 렌]]을 빠르게 지부장으로 올려 유나생 지부를 정상으로 돌리는 것도 이부키의 공이 컸다.] 타이요는 무력한 자신에게서 벗어나고 싶어서 [[신도 크로노|크로노]]의 만류도 거절하고 외면하면서 강해지기 위해 여기서 어떤 일이든 받았다. * [[카드파이트!! 뱅가드 G]] - [[패도룡 클라렛 소드 드래곤]]: 뱅가드 G 설정 시즌 1의 [[페이크 최종 보스]]. 그림자에서 유나이티드 생츄어리를 지킨다는 섀도우 팰러딘의 이념에 반대하며 힘 있는 자야말로 절대적이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첫 등장시에는 상급자인 [[블래스터 다크 디아블로]]에게 하극상을 벌이다가 막사에 쳐박히는 수모까지 겪었으나, 훗날 겉으로는 실적을 쌓으면서 뒤로는 기사단 내의 불만분자들을 모아 세력을 규합, 분파를 만들어 결국 성역에 반기를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기어 크로니클의 일원을 붙잡아서 캐낸 초월의 힘을 독자적으로 연구해 존재하지 않는 가능성의 존재인 [[패도흑룡 오라가이저 드래곤]]을 소환해내고, 이를 금지된 주술의 힘으로 강화시킨 [[패도흑룡 오라가이저 댐드]]에까지 이르게 하나, 최종결전 때 [[크로노 드래곤 넥스테이지]]와의 싸움에서 금주의 힘의 부하로 인해 육체도 정신도 붕괴, 결국 오라가이저 댐드에 의해 약한 자로 인식되어 목숨을 잃게 된다. 힘 있는 자가 절대적이라 믿고, 더욱 강한 힘을 추구하던 나머지 결국 그 힘에 의해 죽음에 이르른 케이스. * [[캐릭캐릭 체인지]] - [[호시나 우타우]] : [[다이아(캐릭캐릭 체인지)|X다이아]] 획득 이후로 [[츠키요미 이쿠토]]를 구하겠다는 목적으로 어그로가 폭발해 아무에게 싸우자며 시비를 건 후, '''"승패가 있기 때문에 사람은 빛나는 거다"''', '''"다정함은 약하다"'''라는 말을 해 예전의 선한 모습을 많이 잃었다. 이후 아무의 도움으로 극복하면서 예전으로 돌아간다. * [[클로저스]] - [[나타(클로저스)|나타]][* 어릴 때 부모 잃은 전쟁고아로 자랐고 [[유니온(클로저스)|유니온]]의 각종 실험과 학대에 시달리면서 자랐으며 같은 실험체 신세인 아이들끼리 서로 죽이는 실험 속에서 유일하게 생존하는 등 정말로 생존을 위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약한 존재는 거들떠도 보지 않고, 힘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늑대개 팀]]과 정이 들고 [[검은양 팀]]과 동맹을 맺으면서, 약자들을 버려야 한다는 미하엘을 꼭대기에 있는 녀석이 우는 소리 한다며 부정적으로 보는 등 츤데레 남캐에 가까워졌다.], [[데이비드 리(클로저스)|데이비드 리]], [[미하엘 폰 키스크]]와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그]][[메리 셀리 브리지스톤|의]][[프로비던스 & 프로미넌스#프로비던스(미하엘파)|파벌들]]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아슈나드]] : 약육강식을 믿고 전쟁을 일으켜 세계정복을 하려고 했다.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자 최악의 악역이지만, 부하들을 등용할때는 강자는 나름대로 우대를 해줬고, 자신이 약자가 되어 패배할 상황이 되었는데도 그것 또한 자신이 바라던 바라는 일관적인 자세를 보여주었다. * [[포켓몬스터]] - 실전: 포켓몬마다 [[종족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종족치가 낮은 포켓몬은 아무리 단련해도 태생적인 한계를 넘을 수 없다. 과거에는 [[개체치]]도 맥락을 같이했으나, 대단한 특훈이 생기면서 해당사항이 없어졌다. *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 - [[블래리]] : 배틀 전에 '''"이긴 자가 모든 것을 갖고 패배한 자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런 승부야말로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다만 플레이어에게 패배하고 나서 무언가 깨달았는지, 그를 이기고 다시 말을 걸면 "패배한 진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라... 그렇지만은 않군. 패배한 자는 자신의 패배를 딛고 더욱 강해진다..."라고 말한다.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 [[씨보라]] - 현대 사회의 갑질 문제를 적나라하게 시사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노동자를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 블랙기업이며, 직원들은 이러한 회사에 대항할 힘도 도망칠 힘도 없어 결국 기계처럼 일만 해야 했다. * [[배틀리조트]]의 어느 아가씨와 신사 : 아가씨 NPC는 '''"아빠가 빌려준 [[한카리아스]] 덕분에 50연승이나 할 수 있었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그녀의 아버지인 신사 NPC는 '''"느긋하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진정 강한 트레이너라면 좋아하는 포켓몬이 아니라 강한 포켓몬을 선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단다."'''라는 발언을 한다. 그런데 이 발언, '''전혀 틀린 게 아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포켓몬이 뭐든 간에, 실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는 것은 태생적으로 종족값이 높은 포켓몬이 될 수밖에 없다.~~정작 그 다음세대부터 한카리아스를 저격하는 포켓몬이 대거 등장한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포켓몬스터 무인편|무인편]] - [[나이기]] * [[포켓몬스터 DP]] - [[진철]] *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 [[추룡]] * [[너로 정했다!]] - [[크로스(포켓몬스터)|크로스]] * [[폴아웃: 뉴 베가스]] - [[카이사르의 군단]]: 정확히는 '강한 자는 존중받는다'이긴 한데, 문제는 이 강자가 약자를 착취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는 것. 여성들은 노예로 부려지고, 노약자는 죽여서 고기로 만들어 먹고, 그 외 남은 잉여 인력들은 그냥 노예로 팔거나 십자가에 매달아 본보기로 삼는 등 사실상 '''죄인에게 내리는 형벌''' 수준의 대우를 하고 있으니, 약한 것을 죄악으로 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영구동토제국 아나스타샤]]에서 [[파츠시]]를 제외한 모든 야가들 * [[프리드로우(웹툰)|프리드로우]] - [[정동혁]] : 중학교 시절을 떠오르며 한태성을 복수하기 위해 [[타락|나쁜 쪽으로 성장했다.]] 예전에 당했던 것을 되갚겠다고 가해자들보다 더 잔인한 방식으로 공격하고는 자신에게 얻어맞고 버티는 지금의 한태성을 보고 비웃었다. * [[터닝메카드 W]] - [[류(터닝메카드 W)|류]], [[카밀라(터닝메카드 W)|카밀라]] : 둘 다 주인공 일행에게 비슷한 투의 발언을 했다. * [[트랜스포머(영화)]] - [[메가트론(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막판에서,[[옵티머스 프라임(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과의 대결 중에 "인간은 살 가치가 없다."(Humans don't deserve to live)라고 말한다. 나중에 프라임을 여기저기 패대기치면서 '''"아직도 약자를 위해 싸우다니, 그래서 네놈이 안 되는 거다!"'''[* "You still fight for the weak, '''that's why you lose!'''"]라고 조롱한다. ~~그래서 옵대장보다 약하기 때문에 살 가치없이 끔살당했어요?~~ * [[하나의 하루]] - '''[[윤시원(하나의 하루)|윤시원]]''', 소장 * [[휴먼버그대학교]] - [[쿠가 코테츠]] [[무구루마 켄신]] 때문에 조직을 잃고 혼자가 되었다고 항변하는 한구레 조직원 시바타에게 '''"물러터진 놈, 아직도 모르겠나? 약하니까 피해자가 되는 거다! 거기다 대고 왈가왈부해 봤자 패배자의 가당찮은 항변에 지나지 않아!!"'''라고 일갈했다. 다만 선역이 쿠가가 대사를 친 만큼, 선민사상이라기보다는 도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뒷세계의 [[치외법권]]적 실태에 대한 회한이라고 보는 게 옳다. * [[KOF]] - [[루갈 번스타인]][* 오로지 힘이 최고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며 그래서 이름난 격투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다 쓰러뜨리고 그들의 석상을 만들어 조롱하고 있다.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약한 자들을 박멸하는 작업을 몸소 실천했다.], [[클론 제로]], [[기스 하워드]], [[야가미 이오리]], [[쉔 우]], [[이그니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신성 볼라키아 제국]] * [[ViVid Strike!]] - [[린네 베를리네타]]: 힘이 약해서 이지메를 당했고 좋아했던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후 이지메를 한 급우들에게 끔찍한 보복을 한 후 U-15 최강의 ~~[[트롤러]]~~ 선수 중 하나로 군림한다. 마지막 화에서는 이 속성에서 벗어난다. * [[Warhammer 40,000]] - [[아이언 핸드]], [[오크(Warhammer 40,000)|오크]], [[카오스 신]], [[카오스 데몬]],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카오스 컬트]], [[마린즈 말레볼런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